개인택시업계는 시범적 운영결과에 따라 부제해제로 이어지길 원해

서울시, 금요일 부제해제 승차난 다소 해결 전망

이정훈 | achimvit70@naver.com | 입력 2016-02-08 22: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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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늘 2월 12일부터 금요일 승차난 해소를 위해 개인택시 운행방식을 한시적으로 부체해제하여 운용한다고 밝혔다. 


금요일 심야시간대 택시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하여 승객 골라태우기, 부당요금, 불친철 등의 민원이 발생함에 따라 승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같은 조치를 취한다고 말했다.
부제변경 운영방법은 2월 11일 개인택시 기사들에게 문자메세지를 통해 알릴 예정이며 동시에 홈페이지에 게재하게 된다.
부제 해제기간은 2016년 2월 13일부터 3월 27일까지 총 7회를 운영하며 부제가 해제되는 기간은 매주 금요일 24:00부터 익일 04:00까지 4시간이다. 서울시 개인택시기사 전체가 대상이며 부제해제 기간의 운행시간에는 모든 개인택시가 운행 허용된다. 서울시의 시범적 부재 해제는 2월 12일 금요일 24:00부터 시행되어 3월 26일 토요일 04시 이후에는 기존 부제로 환원됨에 따라 개인택시 기사들의 혼돈이 일어나지 않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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