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릴라박스에서 출간 중인 어린이 호러 문학 '구스범스'가 국내 판매 부수 25만부를 돌파

어린이 호러 문학 「구스범스」 시리즈 국내 25만부 돌파!

유아신문 | news@koreababynews.com | 입력 2016-10-05 19:58:55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비룡소의 색다른 상상력 브랜드 고릴라박스에서 출간하고 있는 어린이 호러 문학 시리즈 「구스범스」가 국내 판매 부수 25만부를 돌파했다. 2014 71권 『목각 인형의 웃음소리』를 출간한 이후 2 2개월만의 일이다이 같은 기록은 2008년 이후 호러모험판타지 같은 어린이 장르문학 가운데 가장 짧은 기간에 이루어낸 성과로 국내에서는 미개척 장르나 다름없던 어린이 호러물에 대한 시장의 반응을 입증하고어린이 장르문학의 지평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구스범스」는 어린이 책 작가 R. L. 스타인이 지은 어린이 호러 문학으로세계적으로는「해리포터」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읽힌 책 2위에 올라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다전 세계 32개국에서 무려 4 2천 만부가 판매되어 현재까지 ‘No.1 호러 동화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시리즈다.

 

「구스범스」는 단순히 어린이들에게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 이상의 문학적 가치도 지니고 있다. ‘미국국립교육협회 어린이가 뽑은 최고의 책에 선정되는가 하면니켈로데온 키즈 초이스 어워드(Nickelodeon Kids’ Choice Awards) 3회 연속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

 

국내에서는 2016 1월 영화가 개봉하며 어린이들뿐만 아니라성인들까지 즐겨 보는 시리즈물로 높은 관심을 얻고 있으며비룡소의 스토리킹 문학상과 더불어 국내 어린이 장르 문학의 한 축을 이끌고 있다.

 

25만 부 돌파 기념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신간 『24. 저주 받은 소원』과 『25. 핼러윈의 침입자』는 더욱 오싹해진 스토리로 아이들의 숨겨진 심리를 파헤친다검은 망토 마녀가 등장하는 『24. 저주 받은 소원』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옛이야기 지니의 세 가지 소원을 모티프로 꾸며졌다인간의 끝없는 욕망을 다룬 24권은 주인공 사만타가 마음속 간절한 소원을 마녀에게 이야기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25. 핼러윈의 침입자』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핼러윈 데이에 얽힌 어린이들의 공포를 다루고 있다괴물 분장을 보고 사람들을 놀리는 게 너무나 즐거운 주인공 드루가 핼러윈 밤에 등장하는 호박등을 보고 의심을 품게 되는 이야기다.

 

24권과 25권은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있는 아이들이 축제를 기다리며 먼저 읽어 보아도 좋은 호러 문학이다. 2배로 무섭고 시끌벅적한 핼러윈을 기다리는 어린이들에게는 『구스범스 호러특급 1. 좀비 핼러윈 파티』를 추천하며 스물다섯 권의 타이틀을 차례로 읽어 보아도 좋다.



[저작권자ⓒ 한국유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daum
유아신문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