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을 축하해 네덜란드의 국민 캐릭터 ‘미피’

미피

유아신문 | news@koreababynews.com | 입력 2016-03-16 16:30:25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미피 

 

 



 

 


 

환갑을 축하해

네덜란드의 국민 캐릭터 ‘미피’

 

 

 

 





 

올해로 60살이 된 미피는 전세계에서, 특히 자국인 네덜란드에서 많이 사랑받는 캐릭터다.

네덜란드에서 ‘나인츠(Nijntje)’라고 불리는 이 특별한 캐릭터의 뜻은 네덜란드 말에 ‘-je·-tje’가 붙게 되면 귀엽고 앙증스럽고

 자그마한 것들을 칭하는 말이 만들어지는데, ‘나인츠’ 역시 ‘작고 귀여운 토끼’라고 해석해 볼 수 있다.

 

네덜란드의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딕 브루너가 쓴 아동 그림책 시리즈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매일 파란색 원피스를 입고 다니는 새하얀 토끼 모습으로 바지보다 치마를 입히고 싶어서 여자아이로 설정했다고 한다.

다른 나라에서 미피라 불리는 건 작가가 '미피'가 어느 나라에서나 발음하기 쉬운 이름이라 판단해

네덜란드 외의 국가에 그렇게 소개했기 때문. 미피의 도시라 불리는 위트레흐트는 네덜란드 중부에 위치한 도시다.

교통 중심지로서 네덜란드의 중심이 되고 있는 이 도시는 60년 전 미피를 탄생시킨 작가 ‘딕 브루너’의 고향이기도 하다.

위트레흐트시의 관심과 협조로 딕 브루너는 그가 태어나고 자란 위트레흐트에 아이들이

미피와 놀 수 있는 공간인 ‘딕 브루너 하우스’를 열었다. 네덜란드의 많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이 찾는 ‘미피의 도시’가 완성된 것이다.

 

 


 

 



미피의 아버지인 딕 브루너가 설립한 메르시스사는 지금까지 미피의 인기에 힘입어

동화책을 기반으로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개발하고 전 세계에 미피 캐릭터의 로열티를 받아

성공한 회사로 자리잡았다. 메르시스는 60주년을 기념하는 또 다른 이벤트로 미피 기념 우표를 발행했으며,

60명의 아티스트가 미피를 이용하여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 6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작품을 만든 아티스트들의 감각에 따라 독특한 모습으로 탄생한 60개의 미피는

암스테르담·위트레흐트·헤이그에서 전시회가 진행됐다. 퍼레이드에 참가했던 60개의 특별한 미피는 경매를 통해

판매되어 수익금 전액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기금으로 쓰였다.

 




 






 

 

 

 

일본에서도 여러 쇼핑몰에 미피의 60주년 기념으로 여러 가지 굿즈를 내놓았다.

우산, 장화, 도시락통 등 귀여우면서도 실용적인 느낌까지 놓치지 않은 게 특징.

 

 


 

 

덧붙여 서울신라호텔도 ‘미피’ 탄생 60주년을 맞아 ‘미피’ 캐릭터로 꾸민 키즈 라운지를 여름 성수기에 운영하기도 했다. 미피 동화책과 미피 인형, 미피 애니메이션, 볼풀(Ball Pool), 미피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해 미피의 60년을 기념했다.

 

자료제공 및 출저: 캐릭터비즈

본 기사는 월간 캐릭터비즈와 업무협약을 통해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http://www.tyconplanning.com/?m=bbs&bid=all_news&uid=125 

 

 

 

 

[저작권자ⓒ 한국유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유아신문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