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다양한 여아애니메이션이새롭게 출품될 예정가운데 아이코닉스의 플라워링 하트 기존 여아캐릭터시장을 향한 새로운 먹거리로 접근, 경쟁캐릭터를 따라 잡을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라이선시의 고민, 오프인 영상을 통한 모니터

플라워링하트 새로운 여아애니메이션 그리고 라이선시의 고민

이정훈 | achimvit70@naver.com | 입력 2016-01-20 14: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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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닉스의 플라워링하트

 

아이코닉스에서 만들어진 2D애니메이션 플라워링하트에 대한 관심이 깊어지고 있다. 뽀롱뽀롱 뽀로로와 꼬마버스 타요의 대표 캐릭터 외에 다양한 어린이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가지고 있는 아이코닉스에서 해모수 이후 2D애니메이션을 다시보게 된 것이다.

 

라이선시의 고민은 시작되었다

기존의 뽀로로와 타요등의 라이선싱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적인 라이선싱진행은 부담으로 다가온다비용적 부담 뿐만 아니라 재고부담역시 크다. 아울러 콘텐츠가 반드시 성공하고 인기를 모으리라는 기대와 현실은 다를 수 있다는 위험부담도 따른다.

 

유통확장의 유혹을 뿌리칠 수 있을까?

기존의 라이선시의 경우라면 뽀로로,타요등 유아동의 다소 연령이 낮은 타켓수요층과 유통망을 중심으로 진행되어왔다. 기존의 여아물 시장에 진입하려면 우선 경쟁캐릭터상품기업들의 시장을 잠식해야 하는 부담이 생긴다.

 

분명 새로운 사업임은 확실하나 위험부담 역시 크다. 그대로 관망을 하며 기회를 놓칠 것인가? 아니면 위험을 감수하고 승부수를 뛰울 것인가? 라이선시의 고민은 커져간다.

 

이번에 공개된 오프닝 영상을 통해 플라워링 하트를 예상해 본다.

 

1. 전통적으로 검증된 흥행요소반영

요소다양한 직업에 따른 변신,마법/새일러문,밍키 등 변신과 마법에서 다양한 직군을 나타내는 작품들은 꾸준한 인기를 얻어왔다. 특히 다양한 직업군으로 변화됨에 따라 다양한 고객(어린이)의 니즈도 반영할 수 있다는 것은 작품의 흥행,인기에 긍정적 요소로 영행을 미칠 것으로 사료된다.

 

2. 인물캐릭터의 상품화는 미지수

여마물들의 대표적인 공통점이 주인공이 인형으로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부가적인 상품,라이선싱,브랜딩에 영향을 미친다. 겨울왕국,쥬쥬,바비,미미,콩순이 등 3D로 개발된 캐릭터들은 메인상품라인인 인형캐릭터에서 집,,뷰티,소품 등 다양한 상품군 으로 확대가 용이하다. 반면 프리큐어,새일러문,프리즘 스톤 등 2D를 기반으로 한 여아 캐릭터는 메인상품라인이 작품에 연출된 보석,마법 지팡이, 기타 소품,로고 등으로 진행이 된다주인공 메인캐릭터 상품의 유무는 상품판매의 지속성과도 연결이 된다. 콘텐츠의 방영기간과 상품의 라이프사이클을 고려할 때 플라워링이 뽀로로와 같이 시즌1,2,3를 지속할 수 있는 작품인지에 대한 고민이 뒤따르게 된다.

 

3. 기존 경쟁캐릭터를 어떻게 이길 것인가?

기존의 경쟁캐릭터들 역시 동일한 시기에 지속적인 마케팅과 홍보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신상품이 계속 쏟아져 나오면서 고객관리에 힘쓰고 있다. 하나의 브랜드처럼 동일한 시기에 메인카테고리의 구색을 갖추고 나오지 않으면 유통망 확대는 어려워진다. 이는 라이선시의 몫이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막대한 자금을 필요로 한다.

참고) 프리큐어

 

 

 

4. 아이코닉스가 만들었어도 플라워링 하트는 신인

국내 애니메이션기업에서 아이코닉스의 인지도는 높다. 그러나 신생캐릭터는 회사가 어디인지에 사람들은 관심이 없다. 콘텐츠자체가 지속성과 인지도,매출에 기여여부가 핵심 포인트다. 기존의 뽀로로,타요와 같은 인지도를 빌미로 라이선싱이 전개된다면 라이선시의 고민은 더욱 커질 것이다.

 

 

기존 캐릭터와의 모니터링

 

 

일종의 러브라인이 예상된다. 남아 캐릭터의 비중은 미지수

다양한 직종이 각 스토리에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직군을 통한 니즈반영, 일본의 영아물에서 이미 검증된 흥행요소를 가미한 것으로 여겨진다.

 

어린이에서 소녀(?)아이돌로의 변신으로 이야기의 흥미가 더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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