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크로쿤을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비유하여 안 좋은 상황 속에서도 크로쿤처럼 작은 것에도 기뻐하고 행복해하며 내일은 더 행복하게 살아갈 희망을 주고 싶어한다.
이시대에 메세지를 담은 청년스토리텔링 캐릭터

크로쿤 모두가 싫어하는 돌연변이지만 숲 속 생활이 너무 좋은 천하태평 악어너구리

유아신문 | news@koreababynews.com | 입력 2018-01-08 14: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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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메세지를 담은 스토레텔링 

악어-너구리 라는 다소 호응도가 낮은 캐릭터소재가 스토레텔링에 의해 친근한 악어-너구리가 되었다.

스토리설정이 주는 밀도가 돌연변이(?)의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거부감을 주지 읺는다.

친근한 감성을 불러일으킨다. 젊은 층에 캐릭터들이 다시 확산되고 있다. 유아동의 캐릭터와 달리 젊은 층의 반응을 얻는 캐릭터들은 스토리와 디자인의 공감이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다.

 

크로쿤은 이러한 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성세대보다 선입견이 적고 개방적이며 친밀도가 높은 젊은 층,청년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만들어가는 크로쿤은 다양한 이시대의 에피소드를 통해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캐릭터이다.

 

캐릭터소개)

 

크로쿤은 모든 숲 속 친구들이 자신을 차별하고 미워해도 그들을 크게 개의치 않는다

친구들은 크로쿤이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하지만 크로쿤은 그들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친구를 먼저 이해해주기 때문에 남을 먼저 배려해주어 그렇게 보일 뿐정말 따듯하고 착한마음씨를 가지고 있다.

 

상반신은 악어하반신은 너구리인 악어너구리이다

어디서 태어났고 누가 부모인지 모른 채 혼자서 외로이 자라났으나 그의 특유의 천하태평한 성격 덕분에 신경 쓰지 않는다.

 

조용한 숲 속 마을에 언제부터인가 갑자기 상반신은 악어하반신은 너구리인 이상한 돌연변이 크로쿤이 나타났다

 

크로쿤은 늪지대로 가서 악어 무리에 들어가려고 했지만 악어들에게 쫒겨나게 된다

이후크로쿤은 동굴로 가서 너구리무리에 들어가려고 하지만 너구리들에게 또 쫒겨나고 만다

 

숲 속 친구들은 이상한 크로쿤을 쫒아내기위해 숲 속 제일 구석 자리로 크로쿤을 안내하지만 이에 크로쿤은 좌절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생겼다며 기뻐하고 행복해한다

안 좋은 상황 속에서도 늘 행복해하는 크로쿤을 보며 숲 속 친구들의 생각이 점점 변화해간다.

 

크로쿤은 상반신은 악어하반신은 너구리인 돌연변이 캐릭터다

악어와 너구리는 둘 다 사람들 인식 속에 장난꾸러기나쁜 악당 동물이라고 인식되어있는 동물들이다

 

다른 캐릭터들과 다르게 귀염성 없는 캐릭터 이지만 돌연변이 크로쿤은 모두에게 오해와 차별을 받으며 안 좋은 상황에 처하지만 그는 작은 것에 행복함과 감사를 느끼면서 그것을 이겨낸다.

 

작가 맺음말

크로쿤을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비유하여 안 좋은 상황 속에서도 크로쿤처럼 작은 것에도 기뻐하고 행복해하며 내일은 더 행복하게 살아갈 희망을 주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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