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바가 인기있는 이유는 사람들마다 다른 의견 속 같은 마음

라바를 보면 즐겁다 왜? 그냥 그냥 그냥

유아신문 | news@koreababynews.com | 입력 2015-12-14 13: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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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캐릭터 라바

작은 벌레 두마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에피소드를 보여준다.

사람들은 이를 보고 웃고 즐거워 한다.

왜 라바를 좋아하는 걸까? 어른들조차 라바를 좋아한다.

라바의 인기비결


1. 라바는 더럽다

라바의 코믹은 익살스러움과 엽기적인 곳에서 나온다.

원초적인 코믹이 가장 많은 충격을 준다. 특히 콧물,방귀등은 누구나가 코믹스런 추억을 가진 소재다.

라바는 이를 잘 활용한다. 인상을 지푸릴 정도의 더러움을 인상깊은 웃음으로 풀어간다.

2. 라바는 보잘 것 없다.

제작자와의 인터뷰에서도 나왔던 내용이다. 보잘 것 어뵤는 애벌레 그렇지만 많은 것들을 이룬다.

손발이 없다. 몸으로 기어다니고 아주 작다. 힘도 없다. 혀를 통해 모든 것을 한다. 고작 비명 소리와 웃음뿐인

애벌레가 가끔식 감동스런 이야기와 재미를 주는 것은 보잘 것 없는 벌레에게 기대를 하지도 않았던

신선한 충격들 때문일 것이다.


3. 다양한 친구들

최근의 트랜드는 캐릭터의 확대다. 이는 트랜드라기 보다는 디즈니에서 보여 주었던 캐릭터들의 확대가

이제 국내 콘텐츠에도 적용된 것이다. 라바의 친구들은 각자의 특징이 조화를 이룬다.

표정과 특징, 강함과 지능, 그리고 대결구도의 캐릭터들도 나름의 스토리가 재미있게 구현된다.

4. 단순한 디자인을 보강하는 다양한 표정

디자인이 단순하다고 모두 좋은 것은 아니다. 특히 캐릭터 상품화에 있어 라바가 주는 잇점은 단순한 컬러

단순한 외형이다. 일본의 핼로키디처럼 고정적이었다면 다양한 상품으로의 접근은 다소 시간이 걸렸을 수도 있다. 국내의 고객들의 취향과 일본은 다르기 때문이다. 라바 캐릭터들의 자양한 표정과 장면들이 상품디자인에 단순하고 심심함을 보강했다.

5. 앞으로의 숙제

간단한 에피소드에서 조금씩 스토리텔링의 이야기구조로 에피소드의 분량이 증가했다.

스토리텔링의 브랜드요소를 확대했다. 고객들은 에피소드에서 스토리를 통한 브랜딩에 민감하다.


선풍적인기의 라바가 이제 안정기를 접어들면서 지속적인 브랜딩이 되길 바라는 바이다.





나비 애벌레인 레드와 옐로우가 벌이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담고 있는 1분 30초 분량의 코믹 장르 국산 애니메이션이다. 2011년 KBS를 통해 하수구를 배경으로 한 시즌 1이 첫 방영된 이래 2013년에는 가정집 배경의 시즌 2, 2014년에는 뉴욕 거리를 배경으로 한 시즌 3 <라바 인 뉴욕>이 케이블 채널을 통해 방영됐다.

라바는 주인공 애벌레 레드와 옐로우 그리고 그들의 친구들에게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3D 기법의 슬랩스틱 형식으로 풀어내면서 한국 콘텐츠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했다. 2015년 현재 문구, 완구, 서적, 의류, 식품 등 관련 출시 상품만 1,000여 종에 육박한 것은 물론 인도네시아, 태국, 일본, 네덜란드 등 16개국에 수출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라바는 2009년에는 WAF(Web Animation Festival) 대상, SBS 창작 애니메이션 최우수상, 2012년에는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문화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철처: [네이버 지식백과] 라바 [Larva]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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