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유통전문기업 ㈜테바글로벌(Tebah global, 대표 지푸탕)
중국의 온라인쇼핑몰 ‘롱e꼬우(融e购, mall.icbc.com.cn)’와 입점 계약을 체결

테바글로벌 中 쇼핑몰 ‘롱e꼬우(融e购)’와 입점 계약 체결

유아신문 | news@koreababynews.com | 입력 2016-04-26 12:36:40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중국유통전문기업 ‘테바글로벌’

 

中 쇼핑몰 ‘롱e꼬우(e)’와 입점 계약 체결

 

맘스베베 전용관 개설 예정

 

중국 중산층 및 부유층 공략예정

 

 

중국유통전문기업 ㈜테바글로벌(Tebah global, 대표 지푸탕)이 중국의 온라인쇼핑몰 ‘롱e꼬우(e, mall.icbc.com.cn)’와 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식 발표했다.

 

e꼬우는 중국 4대 국유은행인 공상은행(中國工商銀行, ICBC)에서 설립한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 2014 1월에 정식 오픈했다. 중고가 이상의 고급 상품을 주로 취급하며, 중산층 및 부유층 고객을 주요 타겟으로 한다.

 

디지털가전, 자동차, 금융상품, 의류, 식품, 보석, 여행 등의 카테고리가 형성되어 있고, 은행계 전자상거래쇼핑몰인 만큼 1 5천여명의 개인 인터넷뱅킹 고객이 동일 계정으로 쇼핑몰에 로그인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갖췄다.

 

오픈 1년여만인 2015년 상반기 거래액이 2,000억위안( 35 1,300억원)을 초과했으며, 고객 1인당 평균 소비액이 1,000위안( 17 6,000)에 달한다.

 

이번 계약으로 테바글로벌은 유아동용품 전문 독립관인 ‘맘스베베’관을 롱e꼬우 쇼핑몰 내에 오픈할 예정이다. 현재 롱e꼬우 쇼핑몰에 개설되어 있는 한국관과 별개로 운영되며, 유모차, 공기청정기, 홍삼 등 다양한 한국 유아동 용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테바글로벌 송우철 해외영업팀장은 “롱e꼬우는 중국에서 빠르게 성장중인 인터넷쇼핑몰”이라며 “소득 수준이 상대적으로 높은 고객들을 메인 타겟으로 삼는 쇼핑몰인만큼 맘스베베의 상품 중 중고가의 고품질 상품을 입점시킬 예정이다. 한국의 다양한 브랜드 및 제품을 명품브랜드, 명품 제품으로 포지셔닝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국 온라인시장은 미래 소비를 주도할 부유층이 신속한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부유층은 월 소득이 12,500~24,000위안( 220~420만원)에 달하는 상위 중상층을 포함한 계층을 의미한다.

 

보스턴컨설팅그룹(The Boston Consulting Group)에 따르면 중국 부유층 가구의 비중은2015 17%에 달했으며, 2020년에는 30% 수준에 이를 전망이다.

 

중국 HNWI(High-Net-Worth Individuals, 고액자산가) 인구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21%의 속도로 꾸준히 증가했으며, 2014년 중국 HNWI 인구 100만 돌파 및 보유 투자자산 규모 32조위안( 5,636조원)에 도달했다.

 

송우철 팀장은 “중국 중산층 이상의 소비자들은 가격이 싼 상품보다는 맞춤형 프리미엄 상품을 선호한다”며, “소득수준이 향상되면서 생활품질을 향상하는데 소비의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부유층을 공략하기 위한 별도의 마케팅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최근 ‘징동닷컴(京東商城. JD.com) 맘스베베관’과 중국 샤먼(廈門, 하문) 시내면세점 O2O체험 매장에 입점한 바있는 테바글로벌은 한중 합자회사로 중국인을 대상으로하는 유아동전문 해외직구플랫폼 ‘맘스베베닷컴’을 운영 중이며, 국내 120여개 기업 260개 브랜드 1만 1,000여종의 상품을 비롯해 호주, 독일 등 세계 10개국의 유아동상품을 중국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한국유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daum
유아신문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