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글로발 콘텐츠는 자국의 콘텐츠를 각국의 인재를 활용하여 더욱큰 산업을 장악한다.

스타워즈 글로벌 웹툰의 공격 해외 글로벌콘텐츠의 새로운 전략 한국인을 등용하라.

이정훈 | achimvit70@naver.com | 입력 2015-12-14 12:08:45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글로벌웹툰의 공격

국내 웹툰은 한국적 감성과 특유의 표현으로 해외만화와는 차별적 시장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었다. 맨파워를 통한 경쟁력을 가진 한국웹툰시장에 이제 맨파워를 활용한 해외 글로벌 웹툰의 공격이 시작되고 있다.

 

스타워즈 웹툰. 해외의 SF영화작품이 한국인의 손에 의해 웹툰으로 만들어진다.

그리고 한국내에서 한국적 특유를 가미한 웹툰으로 고객들에게 보여지는 것이다.

작가 개인에게는 우수성을 인정 받는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측면이 없지 않지만

산업적 측면에서 이러한 조류의 흐름을 타고 많은 국내 웹툰 작가는 다시금 기술을 기반으로 OEM과 유사한

해외 글로벌 콘텐츠 주문제작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작가 개인의 입장에서는 높은 원고료와 수익이 보장되기에 마다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그동안의 웹툰 작가들에 대한 처우도 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1%의 우수작가에게 원고료를 주면서 모델로 제시하고 나머지 99%로부터 무상으로 웹툰을 공급받는 형태

국내 웹툰 작가들에게 해외글로벌 콘텐츠의 웹툰 제작은 앞으로 매우 달콤한 유혹으로 다가 올 것이다.

이를 잘못되었다고 할 수없다.

 

많은 국내웹툰 작가가 창작보다는 외주로 돌아설 수 있는 환경적 요인이 시작되었다.

이제 국내 웹툰 플랫폼을 보유,운영기업은 새로운 비지니스 경쟁에 서게 되었다.

 

작가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해외 콘텐츠의 웹툰제작

이를 통한 해외 콘텐츠의 국내 웹툰시장 장악

다시 창작에서 외주작업으로 진행될 웹툰작가

국내 창작웹툰의 해외 진출의 경쟁력 저하,산업의 축소의 순으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번 스타워즈웹툰을 통해 향후 국내 웹툰과 웹툰작가들의 시장은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 애니메이션,콘텐츠,연화들의 웹툰화, 이를 제작하는 국내 웹툰작가의 증가

줄어드는 창작물과 국내 웹툰우수 웹툰작가의 창작물의 감소로 변화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출처: 다음웹툰

 

 

 

[저작권자ⓒ 한국유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daum
이정훈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