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릴라로부터 살아 남기 위한 변장 기술이 이제는 직업이 되었다
변신의 귀재 “후드바나나 ~바나스타~!” 기발한 발상의 바나나 캐릭터를 소개합니다.

후드바나나 ~바나스타

유아신문 | news@koreababynews.com | 입력 2016-06-13 11: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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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로부터 살아 남기 위한 변장 기술이 이제는 직업이 되었다!!!

변신의 귀재  후드바나나 ~바나스타~!” 기발한 발상의 바나나 캐릭터를 소개합니다!!

무대는 후르츠랜드’~!! 바나나들과 고릴라의 추격전이 계속되는 일상.

바나나가족은 고릴라에게 먹히지 않으려고 수많은 의상으로 변장을 거듭하며 살아가던 중 어느덧 변신의 귀재가 된다!!

오빠 ‘바바’는 그 재능을 살려 세계적인 스타일리스트를 꿈꾸게 되고, 오늘도 열심히 스타일링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한편 여동생 ‘나나’는 소극적이고 외모에 콤플렉스가 있으나, 오빠의 재능에 의해 스타일리쉬한 패션으로 자신감을 찾게 되고, 나나 또한 개성 있는 톱모델의 꿈을 갖게 된다.

한편, 과거에는 바나나의 적이었던 고릴라 ‘고고’는 먹이라 여겼던 ‘바바’와 ‘나나’의 삶에 대한 열정과 노력에 감동하여, 그들의 꿈을 적극 지지하는 친구가 되어 보조로서 그들을 돕고 응원하게 된다!!

인기작가 복태(Bogtae)에 의해 탄생한 후드바나나’. 바나나 껍질을 마치 후드점퍼를 입은 것처럼 응용한 캐릭터이다. 꾸준히 다양한 컨셉을 패러디한 바나나 일러스트를 업로드해 왔고 그 작품이 무려 100 종류에 달한다.

2015년 크림박스미디어 공모전에서 일본측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아 그랑프리를 수상함으로서 업계 전문가들에게 선보이게 되었다. 공모전 그랑프리 수상의 부상으로 2015 일본 도쿄 국제 기프트쇼에 부스를 받아 참가하여 후드바나나를 소개했다. 기프트쇼에서는 무명의 후드바나나가 바이어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게 되자, ㈜케이비젼은 후드바나나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느끼고 지난 5월 본격적인 캐릭터 라이선스 비즈니스 전개를 위해 공동 프로젝트로 진행 계약을 체결하였다.

일본의 모 유명 광고회사 출신의 프로듀서가 스토리텔링 등의 개발에 참여하여 현재의 네이밍, 스토리텔링, 시놉시스가 완성된 상황이다.

작가가 속한 ‘4BD’는 페이퍼토이를 주로 제작하는 팀으로, 이미 후드바나나의 페이퍼토이도 제작해 블로그나 SNS 등에 올린 후드바나나 페이퍼토이 사진이 인기를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도쿄 국제 기프트쇼와 2016 ART TOY CULTURE(아트토이컬쳐)에 참가하여 여러 종류의 후드바나나 페이퍼토이를 선보인 바 있다.

㈜케이비젼은 제과, 주류 업계에서 바나나 열풍이 불고 있는 현재, 여러 분야 기업과의 콜라보레이션도 계획 중에 있음을 밝혔다.

향후 다양한 분야에 걸쳐 활발한 프로모션을 펼쳐 국내 유일무이한 바나나 캐릭터로 자리잡는 것이 목표이다.

기존에 없던 스타일리시하고 개성 강한 바나나 캐릭터의 향후 활동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