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심사위원 100명의 선택
2017년 스토리킹 대상 수상작
복제인간을 다룬 국내 최초의 SF 성장소설

복제인간 윤봉구

이정훈 | achimvit70@naver.com | 입력 2017-09-01 11: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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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심사위원 100명의 선택… 2017년 스토리킹 대상 수상작!

 

비룡소, ‘복제인간을 다룬 국내 최초의 SF 성장소설

『복제인간 윤봉구』 출간

 

비룡소(www.bir.co.kr)가 제5회 스토리킹 수상작으로 선정된 임은하의 장편동화 『복제인간 윤봉구』를 출간한다.

 

『복제인간 윤봉구』는 자신이 복제인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한 소년이 겪는 가슴 찡한 성장을 담은 작품으로 복제인간을 다룬 국내 최초 SF 성장소설이다어느 날 우편함에서 발견된 나는 네가 복제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라는 편지 한 통은 애써 힘들게 지켜 온 가족의 평화를 깨뜨린다봉구는 다른 사람들이 봉구의 비밀을 알게 되는 것을 막아야 하는 동시에 진짜가 아니라면 나는 누구인가를 두고 치열한 고민을 하게 된다.

 

 

 

 

인간 복제라는 심도 있는 주제를 어린이의 생활 속으로 가져와자아 정체성에 대한 고민으로 자연스럽게 풀어냈다는 점에서 전문가와 어린이 심사위원 모두의 극찬을 받은 이번 작품은 누군가의 삶을 위해서 희생되어도 되는 존재가 있는가에 대한 철학적 물음을 독자들에게 던진다

 

자신이 지구 최초의 복제인간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 봉구가 혼돈과 공포 속에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짜장면을 통해 성장하고 최고의 짜장면 요리사를 꿈꾸게 되는 이야기는 봉구가 자아를 찾아나가는 여정의 또 다른 한 축을 담당하면서 자칫 무거울 수 있는 동화의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어나간다.

 

심사에 참여한 단봉초등학교 5학년 고가연 어린이는 감동반전웃음재미있는 이야기의 삼박자를 고르게 갖춘 멋진 이야기이다마지막 책장을 덮으며 ‘아재미있다!’라는 탄성이 절로 나오게 하는 마법 같은 책단연 올해의 스토리킹이다.”라고 이야기했으며조봉초등학교 6학년 김경준 어린이는 내가 만약 복제인간이라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내 마음을 더 잘 들여다 볼 수 있었다정말 웃다가도 심각해지고 슬프다가도 재밌어지는 책인 것 같다.”고 말했다.

 

비룡소의 스토리킹은 독자의 흥미와 작가의 서사가 만나는 지점을 적극 탐색해 보자는 취지로 제정되었으며국내 최초로 어린이 심사위원제를 도입했다수상작은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평가 50%와 초등학생 어린이 100명의 온·오프라인 심사 50%가 합산돼 결정된다스토리킹 시리즈는 1회 수상작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30만 부가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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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소개

 

글쓴이 임은하

 

197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방송국에서 어린이·청소년 프로그램을 만드는 일을 했다.  KBS 성장드라마 「반올림3」과  EBS 「다큐동화 달팽이」 등의 프로그램 대본을 집필하며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줄 수 있는 스토리를 고민했다. 『복제인간 윤봉구』는 이제 8살, 9살이 된 아들과 딸에게 밤마다 동화책을 읽어주면서 쓰기 시작한 첫 장편동화로 2017년 제5회 스토리킹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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