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 직접 찾아가는 발품형 진흥원장.발품과 손품으로 지역캐릭터의 성공모델로 자리매김
한국형 지역캐릭터발전의 롤모델은 솔선수범에서 비롯되
라키비움 할아버지를 만나 들어야 할 이야기, 만화방 꼴통과 밥상머리

신에게는 엄마까투리가 있사옵니다.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

이정훈 | achimvit70@naver.com | 입력 2017-11-14 10:58:00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경상북도 문화콘텐츠 진흥원의 캐릭터 엄마까투리

캐릭터 자체가 다른 캐릭터와 다르지 않다.

모두 이쁘고 귀엽고 착하고 좋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캐릭터가 공감되고 공유되지는 못한다. 

특히 지역캐릭터는 일반 기업의 상업적캐릭터보다 더욱 제한적인 요소가 많다.


엄마까투리 역시 다른 지역캐릭터와 다르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실을 맺고 있는 대표 캐릭터로 평가를 받기에 충분하다.


돋보이는 차별적 전략은 사람이다.

김준한 원장의 행보는 발을 통한 지리적,공간적 위치에서 끝나지 않는다.

손가락 행보(SNS) 역시 다른 여느 기관보다 바쁘다.

일방적 홍보가 아닌 소통의 행보이고 설득의 행보로 비추인다.

공감하고 현장의 모습이 공유되기에 사업현장에서 상업캐릭터와도 경쟁이 된다.

 

페이스북을 통해 손품을 파는 모습은 솔선수범이다.

함께 일하는 스텝들은 더 바쁠 것이다. 

매너리즘에 빠질 겨를이 없다.


기관의 홍보자료에도 작은 행사에도 함께 하는 모습은 다른 기관에서 보기 드문 모습이다.

많은 캐릭터관련 전시회 현장에서 김준한원장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상담 테이블에 직접 앉아서 방문객을 직접 응대하기 때문이다.


2017년 지역캐릭터 발전의 주요 키워드는 기관장의 발품(현장참여),손품(소통,공감)이다. 솔선수범이다.

각 지역의 캐릭터 발전을 꾀하는 많은 지역,공공기관 캐릭터들이 있다.


엄마까투리의 성공을 직접 체험하고 싶다면


경상북도 문화콘텐츠진흥원에 가서 라키비움 할아버지를 찾으면 된다.  

라키비움 할아버지 김준한 원장

그에게서 밥상머리 이야기와 만화방의 꼴통이 만들어 가는 창조적 세계 이야기를 들으면 된다.


 


 

사진: https://www.facebook.com/joonhan.kim.58 


안동 출신의 아동문학가 고 권정생 선생의 동화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엄마까투리'는 경상북도와 안동시의 제작 지원으로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이 만들어낸 작품으로 국내외 방영과 다양한 라이선싱 사업으로 이어지면서 지역 문화산업을 이끄는 콘텐츠로의 성장 가능성을 키우고 지역 홍보에도 앞장서고 있다. 안동시 제공

사진: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46619&yy=2017 




6차산업은 농촌에 존재하는 모든 유`무형의 자원을 바탕으로 농업과 식품, 특산품 제조가공(2차산업) 및 유통 판매, 문화`관광`체험`서비스(3차산업) 등을 연계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을 의미한다. 농촌 경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고 있는 6차산업은 특히 농도(農都) 경북에서 더욱 절실하다.

사진: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46619&yy=2017


김준한 원장은 크고 작은 행사에 함께 한다. 현장의 추억을 공유하고 함께 하기 위함이다. 대형 행사의 의전에 참여하는 기관장들과는 매우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이러한 모습이 함께 하는 이들을 엄마까투리의 친구로 만들어 간다. 

 

[저작권자ⓒ 한국유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daum
이정훈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