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콘텐츠를 수출하고서도 더빙이나 번역을 하면 수익이 나지 않는 구조의 국가
해외 진출에 있어 더빙료조차 부담을 시키는 국가와의 거래에서는 협단체의 통합적 조건제시가 필요
번역 및 더빙에 관한 지정기업을 정한 것은 바람직하다.

2017해외진출현지화 번역 지원대상 콘텐츠모집

이정훈 | achimvit70@naver.com | 입력 2017-10-10 09: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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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해외진출 현지화 번역 지원대상 콘텐츠3차 모집안내

한국콘텐츠 진흥원에서 해외 진출 현지화 번역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외로 콘텐츠를 수출하기 위해서 현지어로 번역,더빙 등은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며 절차다.

이러한 비용 부담이 국가간의 교류,거래에서 균형적으로 진행되는 될 수 있는 환경개선이 필요하다.

 

해외의 콘텐츠가 한국에 들어와 방영이 될 때의 비용부담과 거래조건과 동일하게 이루어 져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해당 기업들의 노력이 필요하다.

 

모든 기업이 동일한 조건(편성료 이외의 비용부담)을 가지고 해외에 콘텐츠공급조건을 해주는 것이 옳다.

낮은 편성료, 더빙료 부담을 제시하고 국내의 콘텐츠기업간 서로 경쟁하는 것은 마치 구한말 미국서 인삼을 가지고 서로 경쟁하던 모습과 다르지 않다. 제 살 깎아 먹기인 셈이다.

 

기업들의 대외 수출에 대한 기준은 현재 다수의 협단체들의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독단적으로 퍼주기식 공급조건을 제시하는 형편없는 거래는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러한 관행이 계속 될 때 오히려 지원기관의 지원비용은 계속 증가할 것이다.

 

해외에서 지급받는 편성료가 번역이나 더빙비용보다 얼마나 높은가?

 

더빙과 번역을 지원 받아야 한다는 것 

방송콘텐츠를 수출하고서도 더빙이나 번역을 하면 수익이 나지 않는 구조의 국가

이러한 국가에서 부수적인 브랜딩,라이센싱을 기대한 다는 것은 그 만큼 많은 시간을 요한다. 

밑 빠진 독에 물 붇기가 될 수 있다.

마이너스 거래에 국가가 세금으로 비용을 부담하라는 소리가 된다.

콘텐츠 수출 역시 자원외교가 되어서는 않된다.

정당한 거래가 이루어지거나 전략적인 필요에 의한 콘텐츠 공급이 되어야 한다.   

 

현실적인 환경이 중장기적인 전략이 수립되지 못한 상황에서는 이러한 지원사업이 현재는  필요하다.

 

해외 진출에 있어 더빙료조차 부담을 시키는 국가와의 거래에서는 협단체의 통합적 조건제시가 필요  

부정적의미의 가격담합이 될 수 있으나 가격담합이 아닌 합리적 조건제시이기 때문이다.

 

 

개별기업의 번역,더빙은 규격화된 가격기준을 확보하기 어렵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는 더빙 및 번역에 소요되는 인력의 수와 분량에 따른 비용지원의 기준을 정하고 지원을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10명의 인원이 투입되는 번역,더빙은 52편을 기준으로 00원까지 지원이라는 식으로 구체적인 지원요율 확립이 필요하다. 

 

번역 및 더빙에 관한 지정기업을 정한 것은 바람직하다.

그러나 지정기업에 대한 비용에 대한 정보는 없다.

해당 기업이 콘텐츠 기업들이 보는 시각에서 저렴한지 전문성에 대한 정보가 없다.

콘텐츠를 수출하려는 기업을 통해 추천 받을 수도 있겠으나 

기본적인 비용산정기준의 공개가 되어야 한다. 

예산집행을 하는 기관은 사전공개,진행보고,사후 공개가 기본이기 때문이다.

 

본 기사를 작성하는 시기에 해당 담당자의 부재로 유선통화는 불가했다.

부서내에 문의를 하였을 때 다른 부서원은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부서원간의 정보공유가 이루어지지 않는 다는 인식을 떨쳐 버릴 수 없다.

이러한 모습 때문에 전문성 결여라는 문제제기가 계속 대두되는 것일 수도 있다.

담당 업무가 아니더라도 해당 부서내에서 최소한의 정보공유가 필요하다.

기업들은 1년 365일 움직이기 때문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해당 담당자는 반드시 번역,더빙현장에 참여 할 것.

기관의 소속되어 지원사업을 집행하는 담당자의 전문성 문제는 매번 언급이 된다.

인사이동의 주기도 하나의 요인이나 짧은 보직기간동안에 현장방문의 횟수는 전문성을 높이는 데 충분한 기회를 준다. 또한 관리감독의 차원에서도 필요하다.

 

지원사업 해당 담당자가 국민의 세금을 집행,관리하면서 서류로만 업무를 처리하는 것은 근무태만이다.

지원사업 선정기업들의 번역,더빙 현장에 모두 참여해야 한다.

번역 및 더빙 등의 영상은 해당 기업의 대외비와는 무관하다. 

이를 놓고 기업정보 운운하며 은폐하려는 것은 현장에서 전문성을 얻을 기회를 

거부하기 위한 핑계로 간주될 것이다. 

필요하다면 현장에서 영상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

감시로서가 아닌 마케팅용으로 역할을 감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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