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날 연인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범람하는 자기 계발서에 지친 현대인을 위한 위로서

기억에 남는 특별한 책 선물을 원한다면 ‘여우책’

유아신문 | news@koreababynews.com | 입력 2016-01-08 00: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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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설날, 2월의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준비해야 하는 시즌이 연이어 다가오고 있다. 향수나 반지 같은 부담스러운 가격대의 선물보다 내 마음을 편지로 대신 써준 듯한 그림책을 소개한다.

 

SNS 팔로워 만 명을 돌파한 인기 신예 일러스트레이터 구자선 작가의 귀여운 여우들이 편지를 써서 독자들을 찾아왔다.  가로 160mm, 세로 150mm로 손바닥 한 뼘 정도의 작은 그림책인 여우책소중한 이의 바람을 함께 빌어주며 무슨 일이 있어도 언제나 곁을 지켜주겠다는 진심 어린 위로의 마음이 쓰여 있다. 또한 편지의 문체를 사용한 단문과 귀여운 여우 일러스트로 구성되어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머금게 한다

 

괜찮을 거야. 네가 바라는 건 모두 이루어질 거야.” - 본문 중에서

 

2015년 지난 11서울 아트북 페어에서 첫 선을 보인 뒤 독립 출판 서점에서 연이은 품절인기에 힘입어 이제는 대형서점에서도 인기몰이가 한창이다.

 

여우책은 특히 20-30대 여성들에게 힐링 도서로 반응이 뜨겁다. 지난 11월 종로 일민미술관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독립출판 축제 서울 아트북 페어 2015(7회 언리미티드 에디션)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독립출판 서점 내 3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초판 품절로 인기를 증명했다. ‘여우책’ 2쇄는 교보문고, 예스 24, 알라딘 등 대형서점 및 홍대를 중심으로 한 독립출판 서점에서도 만날 수 있다.

  

여우책’, 구자선 지음, VCR, 72, 도서가 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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